中 전인대 폐막

中 전인대 폐막

입력 2017-03-15 22:34
수정 2017-03-15 2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中 전인대 폐막
中 전인대 폐막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에서 리커창(오른쪽)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리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견지한다는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중국은 각국이 긴장된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대화 궤도로 돌아와서 최종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에서 리커창(오른쪽)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리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견지한다는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중국은 각국이 긴장된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대화 궤도로 돌아와서 최종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2017-03-1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