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中 베이징

숨 막히는 中 베이징

입력 2018-03-28 22:36
수정 2018-03-28 2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숨 막히는 中 베이징
숨 막히는 中 베이징 28일 마스크를 쓴 한 남성 너머로 중국 베이징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이날 몽골에서 온 미세먼지와 모래가 베이징을 강타하면서 뿌연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건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베이징 EPA 연합뉴스
28일 마스크를 쓴 한 남성 너머로 중국 베이징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이날 몽골에서 온 미세먼지와 모래가 베이징을 강타하면서 뿌연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건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베이징 EPA 연합뉴스

2018-03-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