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 100주년 신년 축하식 재연
1921년 상하이
2019년 상하이
이날 행사에는 1921년 신년축하식에 참여했던 독립유공자 3인(오영선, 김복형, 이복현)의 후손도 직접 참석해 조상들과 같은 위치에서 다시 기념사진(아래)을 찍었다. 독립유공자 유기석, 저보성, 소경화 지사의 후손과 임시정부 및 매헌기념관 관리처 관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2019-01-0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