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한 화성 표면

中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한 화성 표면

입력 2021-05-20 23:22
수정 2021-05-21 0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中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한 화성 표면
中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한 화성 표면 중국국가항천국(CNSA)이 19일(현지시간) 화성탐사선 톈원1호가 화성에 도착한 이후 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주룽 후면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촬영한 것으로 탐사선의 태양전지판과 안테나 등이 펼쳐져 있고, 화성 표면의 붉은 흙과 바위 등이 선명하게 보인다. 광각렌즈로 인해 화성의 지평선은 곡선으로 묘사됐다.
EPA 연합뉴스
중국국가항천국(CNSA)이 19일(현지시간) 화성탐사선 톈원1호가 화성에 도착한 이후 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주룽 후면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촬영한 것으로 탐사선의 태양전지판과 안테나 등이 펼쳐져 있고, 화성 표면의 붉은 흙과 바위 등이 선명하게 보인다. 광각렌즈로 인해 화성의 지평선은 곡선으로 묘사됐다.

EPA 연합뉴스

2021-05-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