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펠탑 앞에 만들어진 거대 인간띠…“100% renewable”

[포토] 에펠탑 앞에 만들어진 거대 인간띠…“100% renewable”

입력 2015-12-07 15:08
수정 2015-12-07 15: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지 확대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