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난민 기류에도… 손 내민 아이슬란드

反난민 기류에도… 손 내민 아이슬란드

입력 2016-01-21 04:41
수정 2016-01-21 0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反난민 기류에도… 손 내민 아이슬란드
反난민 기류에도… 손 내민 아이슬란드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왼쪽 두 번째) 아이슬란드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수도 레이캬비크의 케플라비크 공항에서 자국에 처음 들어온 시리아 난민을 환영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들 6가구 난민은 레바논의 적십자사 난민 캠프에 머물다 아이슬란드로 왔다. 최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중남부 유럽에 집중 유입되는 난민을 북유럽 국가에 분산시키기 위해 난민은 유럽에서 처음 도착한 국가에 난민 신청을 해야 한다는 더블린 조약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레이캬비크 AFP 연합뉴스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왼쪽 두 번째) 아이슬란드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수도 레이캬비크의 케플라비크 공항에서 자국에 처음 들어온 시리아 난민을 환영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들 6가구 난민은 레바논의 적십자사 난민 캠프에 머물다 아이슬란드로 왔다. 최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중남부 유럽에 집중 유입되는 난민을 북유럽 국가에 분산시키기 위해 난민은 유럽에서 처음 도착한 국가에 난민 신청을 해야 한다는 더블린 조약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레이캬비크 AFP 연합뉴스



2016-01-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