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의장대 사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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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가 되서 나서 첫 해외 방문으로 독일을 택한 테리사 메이는 정상회담에서 브렉시트와 관련한 각자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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