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안스바흐 자폭테러, 현장 수색하는 경찰들
특히 바이에른주 안스바흐에선 2천500명이 모인 음악축제를 노린 시리아인이 행사장 진입이 거부되자 자폭했고, 이후 수사결과 범행에 앞서 ‘이슬람국가’(IS) 리더 앞에 알라의 이름으로 독일에 대한 보복공격을 맹세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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