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AP 연합뉴스
손잡은 獨·佛 “EU 개혁 협력할 것”
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유럽연합(EU)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개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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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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