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총선 집권 보수당 과반의석 상실… 고개 숙인 메이 총리

[포토] 영국 총선 집권 보수당 과반의석 상실… 고개 숙인 메이 총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09 16:06
수정 2017-06-09 16: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런던 보수당 당사를 떠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의석을 상실했으며 테리사 메이 총리는 총리직 위기를 맞았다. AFP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런던 보수당 당사를 떠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의석을 상실했으며 테리사 메이 총리는 총리직 위기를 맞았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의석을 상실했으며 테리사 메이 총리는 총리직 위기를 맞았다.

집권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상실함에 따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진로가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