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첫 눈아, 앞이 안보인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1-24 17:46 수정 2016-11-24 17: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6/11/24/201611245001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눈을 피하며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에 첫눈이 내렸다. 도쿄에서 11월에 첫눈이 내린 것은 54년만이다. 첫눈은 평년보다는 40일, 지난해 보다는 49일 일찍 온 것이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눈을 피하며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에 첫눈이 내렸다. 도쿄에서 11월에 첫눈이 내린 것은 54년만이다. 첫눈은 평년보다는 40일, 지난해 보다는 49일 일찍 온 것이다.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눈을 피하며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에 첫눈이 내렸다. 도쿄에서 11월에 첫눈이 내린 것은 54년만이다. 첫눈은 평년보다는 40일, 지난해 보다는 49일 일찍 온 것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