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절친 인증?’ 트럼프-아베 골프 라운딩 기념촬영 입력 2019-05-26 11:02 수정 2019-05-26 13: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05/26/20190526800002 URL 복사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26일 일본 수도권 지바(千葉)현 모바라(茂原)시의 골프장에서 골프 라운딩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베 총리는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뒤 “새로운 레이와 시대도 미일 동맹을 더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는 글을 적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트위터 캡처/연합뉴스·AP·AFP 연합뉴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