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성은 올해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백서를 작성했다.
27일 일본 정부 각의(국무회의)에서 채택된 2019년판 일본 방위백서 43쪽에 기술됐다.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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