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이라크 국경지대 7.3 강진 발생… 200여명 사망·2000명 부상

[포토] 이란·이라크 국경지대 7.3 강진 발생… 200여명 사망·2000명 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3 15:42
수정 2017-11-13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3일(현지시간)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주 사르폴-에자하브 마을에서 차량 한 대가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에 깔려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주 사르폴-에자하브 마을에서 차량 한 대가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에 깔려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 주와 이라크 북동부 술라이마니야주의 국경지대에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했다.

이란 지역 부상자는 2000명에 달하며 이재민은 최대 5만명으로 예상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