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성관계’ 방송 경악

‘스튜디오 성관계’ 방송 경악

입력 2013-10-11 00:00
수정 2013-10-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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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영상 캡쳐
YTN 영상 캡쳐
방송 도중 실제 성관계를 맺고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 심각한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최근 영국 방송사 ‘채널4’에서는 ‘섹스 박스’(Sex Box)라는 미성년자 관람 불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섹스 박스’는 스튜디오 안에 만든 ‘성행위 방’ 세트에 남녀를 들여 성행위를 나누도록 한 뒤 전문가들과 성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첫 출연자는 20대 남녀 커플로 이들은 사전 녹화에서 35분간 성관계를 가진 후 진행자와 대화를 나눴다.

방송 직후 이 프로그램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전세계적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방송사는 성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하는 것이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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