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 스테이크 자르는 종업원

눈 깜짝할 사이 스테이크 자르는 종업원

입력 2015-02-16 15:15
수정 2015-02-16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눈 깜짝할 사이 한 덩어리의 스테이크를 써는 요리사 영상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빠른 손놀림으로 스테이크를 잘게 써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칼 두 개를 이용해 한쪽 칼로는 고기를 고정시킨 챈 다른 칼로는 두꺼운 스테이크를 무채처럼 잘게 썰어 나간다. 정확한 간격으로 썰어나가는 그의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최고네요”, “저런 칼질은 본 적이 없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