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처럼’…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힘찬 도약이 놀랍다

‘한 마리 새처럼’…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힘찬 도약이 놀랍다

입력 2015-07-01 16:06
수정 2015-07-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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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힘찬 도약이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 사진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역의 그레이트 베어 우림지대의 계곡에서 촬영됐다.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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