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의는 집에 두고 오세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포토] ‘하의는 집에 두고 오세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입력 2016-01-11 11:20
수정 2016-01-11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 참가자들이 하의는 속옷 만 입은채 지하철을 활보하고 있다.

이 이색 행사는 지난 2002년 뉴욕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수천 명이 참석하는 지구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