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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때문에 늦을 수는 없지… 프랑스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영철도(SNCF)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남성 두 명이 운행 중인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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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때문에 늦을 수는 없지…
프랑스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영철도(SNCF)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남성 두 명이 운행 중인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영철도(SNCF)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남성 두 명이 운행 중인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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