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만물을 꿰뚫어 보는 트럼프’ 인형이 등장,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 인형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무명 예술가들이 만든 것으로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진 이동식 상자에 설치돼 있는데 행인이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미래를 예언한다. 인형 제작에 참가한 한 예술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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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만물을 꿰뚫어 보는 트럼프’ 인형이 등장,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 인형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무명 예술가들이 만든 것으로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진 이동식 상자에 설치돼 있는데 행인이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미래를 예언한다. 인형 제작에 참가한 한 예술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만물을 꿰뚫어 보는 트럼프’ 인형이 등장,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 인형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무명 예술가들이 만든 것으로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진 이동식 상자에 설치돼 있는데 행인이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미래를 예언한다. 인형 제작에 참가한 한 예술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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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