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자꾸 눈이 가네~

[포토]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자꾸 눈이 가네~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09 12:20
수정 2017-01-09 19: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서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7명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전 세계 60여개의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제외한 다른 의복은 착용이 가능하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