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4-02 00:00
수정 20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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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

병원에 한 사람이 들어와 진찰을 받았다. 진찰을 하던 의사가 갑자기 입을 열었다.

“때 맞춰 잘 오셨군요. 큰일날 뻔했습니다.”

진찰을 받던 사람이 놀라며 물었다.

“아니 그렇게 위급했단 말입니까?”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만약 며칠만 더 지났으면 병이 깨끗이 나아버릴 뻔했거든요.”

●사과에 관한 3가지 문답

문:왜 사과를 깎을 때 칼로 톡! 치고 깎는 걸까?

답:기절시켜 놓고 옷을 벗기려고.

문:사과를 따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답:주인이 없을 때.

문:사과를 선물하기 제일 좋은 시기는?

답:사과할 일이 생기면.
2010-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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