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만부동(吹萬不同)-사진기자들의 외출 19~30일 서울 사간동 법련사 전시실. 각각 한겨레, 문화일보, 경항신문, 중앙일보 사진부 부장으로 있는 강재훈, 김선규, 우철훈, 조용철 기자가 사진기자로 일한 지 20여년만에 현장을 떠난 각자의 사진으로 전시를 한다. 전시회 제목은 법련사 보경 스님이 ‘서로 다른 존재를 인정한다.’는 뜻에서 지었다. (02)733-5322.
●색칠하는 물고기 21~27일 서울 관훈동 갤러리 더 케이. 시화집을 펴낸 김영리 작가가 자연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바를 그림과 시로 표현했다. (02)764-1389.
●색칠하는 물고기 21~27일 서울 관훈동 갤러리 더 케이. 시화집을 펴낸 김영리 작가가 자연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바를 그림과 시로 표현했다. (02)764-1389.
2010-04-1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