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7-23 00:00
수정 2010-07-23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자는 세 번 칼을 간다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한다.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한다.

1.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눈 팔 때

3. 비아그라 먹고도 안 될 때

-부모님은 세 번 속상해한다.

1. 어린 자식이 아플 때

2. 시집간 딸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3. 장가간 아들이 아내 데리러 처가에 갈 때
2010-07-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