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미술·전시

[보고 듣고 즐기세요]미술·전시

입력 2010-10-04 00:00
수정 2010-10-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낯선 시간, 낯익은 공간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우리에게 익숙한 시∙공간의 이야기를 역발상으로 접근한 고명근, 김건주, 김문경 등 11명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 (02)3479-0199.

●박상훈 사진전 12일까지 서울 경운동 갤러리그림손. 머리와 다리를 제외한 몸통을 뜻하는 토르소를 주제로 나무와 사람을 찍은 일곱번째 개인전. (02)733-1045.

●하상림전 7일~11월7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2. 꽃의 이미지를 독특한 색채와 어법으로 표현해 온 작가의 신작 20여점. 단색의 화면에 검은 색조의 음영으로 묘사된 꽃은 다층적 의미를 담고있다. (02)3448-2112.

2010-10-04 20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