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야구게임 모델로 변신

원자현 야구게임 모델로 변신

입력 2011-03-02 00:00
수정 2011-03-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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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의 여신’ 리포터 원자현이 야구게임 모델로 변신했다.

 EA모바일 코리아는 지난 24일 자사의 대표 리얼 야구게임 ‘EA프로야구 2011’의 전속모델로 방송인 원자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원자현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광저우 여신’이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특히 게임 주이용 층인 10~20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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