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공초문학상 정호승 시인

제19회 공초문학상 정호승 시인

입력 2011-06-01 00:00
수정 2011-06-0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호성 시인
정호성 시인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제19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정호승(61)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펴낸 시집 ‘밥값’에 실린 ‘나는 아직 낙산사에 가지 못한다’이다. 심사위원단은 31일 “자아상실의 깊은 성찰이 천년고찰 낙산사의 종소리 여운에 실려 웅장한 파장을 일으킨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공초문학상은 무소유의 삶을 시로 펼쳐낸 공초 오상순(1894~1963)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2011-06-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