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수사물 걸작’ 2편 방영

미드 ‘수사물 걸작’ 2편 방영

입력 2011-09-26 00:00
수정 2011-09-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케이블채널 폭스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수사물이라는 평가를 끌어낸 두 수사물을 동시에 방영한다. 26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11시에 연속 방영되는 ‘성범죄 전담반’과 ‘특수 범죄 전담반’이다. 각각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건에 얽힌 이야기와 해결과정을 묘사한 이 작품들은 1990년부터 ‘로 앤드 오더’(Law and Order) 시리즈에서 번외편(스핀오프)으로 제작돼 본 시리즈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다. 이 가운데 ‘특수범죄 전담반’은 지난 7월 미국에서 방영된 최신작이다.



2011-09-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