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10-04 00:00
수정 2011-10-04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줌마들의 대화

철수엄마:순이 엄마! 매일 어디 다니세요?

순이엄마:저요? 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에 좀 다녀요.

철수엄마:아~ 요리학원에요?

순이엄마:아뇨!! 유도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난센스 퀴즈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은?

선생님.

-길은 길인데 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길은?

저승길.

-목욕탕에 가면 두고 나오는 것은? 때.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 때 왜 항상 빨간 벨트를 찼을까?

바지가 흘러내리니까.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텔레토비의 안경점 이름은?

아이좋아.

2011-10-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