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맞춤형 방송’ 실시

프로야구 ‘맞춤형 방송’ 실시

입력 2011-10-12 00:00
수정 2011-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디지털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는 ‘201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중 팀별 중계 및 해설을 지역별 언어로 직접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방송을 실시한다.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프로야구팀의 경기를 고향말로 청취할 수 있는 맞춤형 방송이다.

중계방송 시청 중 리모컨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팀의 중계 음성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각 경기마다 포스트시즌 4개팀의 열성팬인 개그맨 배동성(기아), 김학도(SK), 강성범(기아) 등과 각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스들이 출연해 생생한 응원을 펼친다.



2011-10-12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