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1-27 00:00
수정 2012-0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컴퓨터 속담 2

▶컴퓨터 상가 강아지, 3년이면 펜티엄 조립한다.

▶컴퓨터 고쳐줬더니, 불법 프로그램 깔아 달라 한다.

▶하룻밤 왕 초보, 바이러스 무서운 줄 모른다.

▶컴퓨터 많은 사무실에 바이러스 잘 날 없다.

▶믿는 프로그램 바이러스 걸린다.

▶사람 나고 컴 났지 컴 나고 사람 났나?

▶청계천에서 슈퍼컴퓨터 난다.

▶도스는 죽었다.

▶부지런한 다운족이 안 잘린 자료 받는다.

▶누워서 포맷하기.

▶잘 키운 리눅스 하나 열 윈도 안 부럽다.

▶ 버그 많은 98이 XP 나무란다.

▶컴퓨터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기보다는 당신이 컴퓨터를 위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생각하라.

2012-01-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