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대들보 얹었다

숭례문 대들보 얹었다

입력 2012-03-09 00:00
수정 2012-03-09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숭례문 대들보 얹었다
숭례문 대들보 얹었다 국보1호 숭례문에 마침내 대들보가 얹혀졌다. 8일 숭례문 상량식에서 최광식(남청색 한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최 장관 왼쪽) 서울시장, 김찬(최 장관 오른쪽) 문화재청장 등이 조선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따른 의식을 치른 뒤 대들보를 끌어올리고 있다.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숭례문은 12월 말 국민에게 공개된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국보1호 숭례문에 마침내 대들보가 얹혀졌다. 8일 숭례문 상량식에서 최광식(남청색 한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최 장관 왼쪽) 서울시장, 김찬(최 장관 오른쪽) 문화재청장 등이 조선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따른 의식을 치른 뒤 대들보를 끌어올리고 있다.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숭례문은 12월 말 국민에게 공개된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