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입력 2012-05-07 00:00
수정 2012-05-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풀림앙상블의 아침향기 1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 한국 전통음악과 클래식계 연주자, 작곡가 등이 참여한 풀림 앙상블의 첫 콘서트. ‘비워둔 자리’, ‘어느 맑은 날’ 등 첫 앨범 ‘아침향기’ 수록곡과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대금·가야금 독주 등을 연주한다. 2만~5만원. (02)704-6420.

●공명 데뷔 15주년 콘서트 ‘바다와 함께’ 12~13일 오후 2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퓨전 국악그룹 공명이 ‘대륙의 끝’, ‘밤부 밤부’(Bamboo Bamboo), ‘꿈’을 주제로 명상음악부터 현악앙상블과 협연 등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2만~6만원. 070-8699-0132.



2012-05-0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