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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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1 00:00
수정 2012-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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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의 피리세계 ‘三道思索’(삼도사색) 18~20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민속극장 풍류. 경풍년·염양춘·평조회상 등 정악, 경기대풍류·서용석류 피리산조 등 민속악, 풀피리·몽유도원도를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 등 창작음악을 장르별로 3일에 걸쳐 연주. 판소리고법, 대금정악, 종묘제례악 등 각 분야 명인이 참여한다. 무료. (02)786-1442.

●김영희무트댄스 ‘돌이킬 수 없는 걸음’ 21~22일 오후 8시, 23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독특한 ‘호흡기본’으로 주목받은 안무가 김영희의 신작. 인생의 터닝 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옴니버스로 그렸다. 23일에는 지난해 선보여 호평을 받은 ‘후회’를 공연한다. 2만~5만원. (02)2263-4680.



2012-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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