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공간’전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박선기, 박승모, 김준, 김용관 등의 조각, 사진, 회화 등 20여점의 작품을 통해 오랫동안 미술계를 지배해온 원근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만의 시각은 어떻게 가능한지 점검해보는 자리다. 02-720-1020.
●‘미국 인상주의’전 내년 3월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랑스 인상주의가 미국으로 건너가 어떻게 자리를 잡고 변했는지 1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설명한다. 02-580-1300.
●‘미국 인상주의’전 내년 3월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랑스 인상주의가 미국으로 건너가 어떻게 자리를 잡고 변했는지 1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설명한다. 02-580-1300.
2012-12-24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