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대왕의 꿈’ 목소리로 출연

최수종 ‘대왕의 꿈’ 목소리로 출연

입력 2013-01-09 00:00
수정 2013-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낙마 사고로 입원 중인 탤런트 최수종이 KBS 1TV ‘대왕의 꿈’에 12일 방영분부터 목소리로 출연하기로 했다. 더 이상의 결방을 막기 위한 제작진의 결정이다. 3주 정도는 직접 출연 장면 없이 목소리로도 등장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서다. ‘대왕의 꿈’은 지난해 12월 26일 주연 최수종이 낙마 사고를 당한 이후 촬영에 차질을 빚어 지난 5·6일에는 신년 특집 다큐멘터리로 방송을 대체했다.



2013-01-0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