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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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8 00:00
수정 201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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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리스너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크라임

09:00 대결! 동물 대 인간

10:00 엑소시스트

11:30 주먹이 운다

12:30 경기장 사건&사고

13:30 쇼크펀치

14:30 블러디 먼데이

15:30 할리우드 F/X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리스너

1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9:00 고스트 스팟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뮤턴트 X

21: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2:30 살인자는 말한다

23:30 2013 스타구단 골프리그

24:30 끝나지 않은 이야기

01:00 블러디 먼데이

02:00 주먹이 운다

03:00 할리우드 F/X

2013-0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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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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