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2000권 역사박물관 기증

도서2000권 역사박물관 기증

입력 2013-02-13 00:00
수정 2013-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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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개관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도서 2000여권을 기증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2일 최 장관이 대학교수, 고려대 박물관장, 국립박물관장, 문화재청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수집한 도서를 비롯해 자신이 집필한 논문, 에세이 등 도서 2013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기증할 도서 가운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 엮어서 2002년에 발간한 ‘남창 손진태 선생 유고집’(전 3권, 고려대학교박물관), 직접 중국에서 찾아 2004년에 역주해 선보인 아연출판사의 ‘단재 신채호의 천고(天鼓)’ 등이 눈에 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3일 오후 4시 박물관에서 최 장관의 도서 기증식을 가질 계획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3-02-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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