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출연진, 청소년성금 기탁

‘학교’ 출연진, 청소년성금 기탁

입력 2013-02-18 00:00
수정 2013-0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S 월화 드라마 ‘학교 2013’ 출연진이 1000만원의 성금을 청소년 상담을 위해 쾌척했다. 이민홍 PD 등 KBS ‘학교 2013’ 제작진은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산하기관인 ‘행복한 가정 Wee 센터’를 찾아 기부했다. ‘행복한 가정 Wee 센터’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청소년의 상담과 치유를 도와주는 기관이다.



2013-02-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