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자료 2000점 선별 공개
정기용
정기용은 숨지기 전 미술관 측에 2만여점의 소장 자료를 기증했고 미술관은 1년여 동안의 연구 끝에 그 가운데 2000여점을 추려내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이 2000여점의 아카이브를 선별적으로 공개하는 ‘그림일기 - 정기용의 건축 아카이브’전이다.
정기용 ‘무주 프로젝트’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3-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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