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런칭 행사장 찾은 써니

바비 브라운 런칭 행사장 찾은 써니

입력 2013-08-06 00:00
수정 2013-08-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녀시대 써니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소녀시대 써니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소녀시대 써니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소녀시대 써니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바비 브라운의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미, 옥주현, 신은정, 이세은, 이선호, 오초희, 윤영미 아나운서, 클라라, 소녀시대 써니, 오윤아, 윤세아, 노홍철, 강하늘, 가희, 강예원, 황우슬혜, 임수향, 홍은희, 박탐희, 최자혜, 한고은, 이태란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