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바라 팔빈 ‘러블리+앙큼’ 포즈

[포토] 바바라 팔빈 ‘러블리+앙큼’ 포즈

입력 2013-08-28 00:00
수정 2013-08-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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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세계적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이 27일 오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매장에서 한정판매되는 바바라시크릿 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바바라 팔빈은 자신이 전속 모델로 있는 브랜드 ‘로레알’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으로 입국해 한국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1일 한국에서 방송되는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봐 주세요(Watch the Seo In Young Star Beauty Show in Korea on the 1st of October!)”라는 글과 함께 서인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방송의 기대감을 높였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13세 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세계 유명 모델 사이에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 톱모델이다.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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