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퍼 변신 리한나, 파격 알몸댄스 논란

스트리퍼 변신 리한나, 파격 알몸댄스 논란

입력 2013-10-06 00:00
수정 2013-10-06 16: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한나가 스트리퍼로 변신, 파격적인 알몸 댄스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리한나는 지난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푸어 잇 업’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1920년대 스트리퍼로 분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사진 속 리한나는 비즈장식이 된 브라톱과 스트링 팬티로 치부를 간신히 가리는 수준의 파격적 의상을 선보였다. 그녀는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폴댄스와 랩댄스를 반복하며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