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비치 강민경, ‘저 부르셨어요?’

[포토] 다비치 강민경, ‘저 부르셨어요?’

입력 2013-11-12 00:00
수정 2013-11-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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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


SBS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TV SBS’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덕환, 강민경, 남규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희망TV SBS’는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폭넓은 층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아체험 24+1’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7500여 명이 25시간동안 아프리카 아이들의 굶주림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에 대해 이야기 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2013 희망TV SBS’는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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