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부터 8월의 크리스마스까지…재개봉 추억의 영화에 빠져보자

라붐부터 8월의 크리스마스까지…재개봉 추억의 영화에 빠져보자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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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재개봉
추억의 영화 재개봉
’추억의 영화 재개봉’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18일부터 ‘8월의 크리스마스’, ‘라붐’, ‘유 콜 잇 러브’, ‘레옹’, ‘해피투게더’, ‘러브레터’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 왕가위 감독의 로맨스 영화 3편도 오는 28일 개봉된다. 양조위와 장만옥 주연의 ‘화양연화’, 양조위와 임청하 금성무의 ‘중경삼림’, 장국영과 장만옥의 ‘동사서독 리덕스’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에 누리꾼들은 “추억의 영화 재개봉, 재밌겠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 꼭 보러가야지”, “추억의 영화 재개봉, 오랜만이네”, “추억의 영화 재개봉, 반갑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 전부 다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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