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포토]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2013-11-22 00:00
수정 2013-11-22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시민들이 묘비를 보고 있다.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故 서정우하사의 모친 김오복씨가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故 문광욱 일병의 형이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