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개월 법정싸움 종지부… 장미인애 ‘어두운 표정’

[포토] 9개월 법정싸움 종지부… 장미인애 ‘어두운 표정’

입력 2013-11-25 00:00
수정 2013-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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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장미인애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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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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