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은 포즈 다른느낌…볼륨 차이가 ‘어마어마’

[포토] 같은 포즈 다른느낌…볼륨 차이가 ‘어마어마’

입력 2013-12-04 00:00
수정 2013-12-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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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하몬(Angie Harmon·왼쪽), 배우 김혜수
앤지 하몬(Angie Harmon·왼쪽), 배우 김혜수 AP/뉴시스, 연합뉴스제공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NICEF Snowflake Ball’ 자선기금 마련 행사에 여배우 앤지 하몬(Angie Harmon)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앤지 하몬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시스루드레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앤지 하몬이 착용한 드레스와 지난달 22일 배우 김혜수가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착용해 팬들을 놀라게 한 시스루드레스와 유사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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