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또 파격의상 선정적 퍼포먼스 ‘눈길’

마일리 사이러스, 또 파격의상 선정적 퍼포먼스 ‘눈길’

입력 2013-12-09 00:00
수정 2013-12-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일리 사이러스가 6일(현지시간)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한 라디오 방송국의 크리스마스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사이러스는 ‘2013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로빈 시크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둘은 시크의 대표곡인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을 함께 부르며 자극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사이러스는 올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