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새 앨범, 일본 오리콘 주간 1위

소녀시대 새 앨범, 일본 오리콘 주간 1위

입력 2013-12-17 00:00
수정 2013-12-17 07: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녀시대
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제공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11일 선보인 3집 앨범 ‘러브&피스(LOVE&PEACE)’가 발매 첫주 12만 9천 장이 팔려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의 앨범차트 1위는 지난 2011년 6월 발매한 1집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 이래 2년 반만이며 통산 두 번째 기록이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한국 여성그룹 최초로 통산 두 장의 앨범을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